부산시-식품안전정보원, 먹거리 안전 위해 손잡는다

식품안전 정보교류 및 홍보 위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

김미숙 기자

2019-12-19 08:07:07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식품안전정보원과 ‘식품안전 정보교류 채널 구축 및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식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홍보를 위해 식품안전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가 처음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사·연구기관과 정보 공유채널을 구축하면서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식품안전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식품안전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가 구축되면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정보원의 인프라 활용한 식품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고 공동 세미나를 통해 역량을 키우는 등 앞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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