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가속화

23일 2020년 지진방재종합계획 보고회 개최

김인섭 기자

2019-12-23 08:02:18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2020년 울산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이 내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을 앞두고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지진대응 조직의 방재 역량 강화와 대응 능력 고취를 위한 교육, 2019년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 성과 및 2020년 추진과제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의견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가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맞춤형 지진방제종합계획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