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강내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추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6억원 확보

양승선 기자

2019-12-30 08:39:49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경기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내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의 노후 된 인조 잔디 교체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내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은 지난 2017년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경기장 전체가 침수 피해를 보아 축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경기 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이달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강내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사업 기간은 오는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로 인조 잔디와 충진재를 교체해 축구장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강내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사업 추진을 완료해 쾌적한 체육 공간 조성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앞으로도 노후 된 공공체육시설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확보로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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