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산업곤충 현장 모둠 멘토링 실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산업곤충 관심 유도와 인식 개선

김미숙 기자

2018-10-16 17:01:11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곤충산업 궁금증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16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곤충 현장 멘토링을 실시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지역 곤충농가의 곤충산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신규 곤충사육농가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하여 지난 2016년부터 ‘유용 곤충 모둠 멘토링’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곤충산업 관련 전반적인 이론과 곤충사육·가공에 관한 견학 및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80여 회에 42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산업곤충 현장 모둠 멘토링은 사천시 대방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재학 중인 3∼6학년 60명과 산업곤충 표본 관찰 실습, 질의 응답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경남미래 곤충산업에 대한 초등학생 인식 조사를 실시하여 곤충 사육과 가공제품 생산 등 산업현장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 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산업곤충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산학협력단 등과 연계를 통해 현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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