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올해 5200명 대상,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가족단위 원예체험 등

백소현 기자

2020-03-02 16:35:39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0년 도시농업 교육 ·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가족단위 ‘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 다문화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을 대상으로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1기수 40명에서 올해 2기수 총 80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 ‘제1호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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