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자가 격리자에 구호물품 지원

1인당 10만원 상당 생필품

김인섭 기자

2020-03-09 09:57:19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 격리된 사람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관련으로 보건소에서 격리 통지서를 받고 자가 격리된 사람으로 9일부터 관할 구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구호 물품은 쌀, 라면, 즉석식품, 통조림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1,500세트이다.

울산지역 자가 격리자는 3월 5일 오전 7시 현재 275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자가 격리자 전담관리 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자가 격리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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