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12일 오전 11시 울주군 ‘율리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친다.
이날 송 시장은 율리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찾아, 차고지와 시내버스에 대한 방역 활동을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승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에 마스크 1만 2,870개, 소독제 7,200개, 방역매트 30개, 방역약품 50통을 배부했다.
또한 전체 시내버스에 대해 1회 운행 후, 1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내부 안내 방송과 엘시디 모니터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공지란에도 관련 내용을 부착해 감염병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원을 편성해 시내버스, 택시, 전세버스 방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시내버스와 택시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