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나누미’는 신종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및 장애인노동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3월 23일부터 판매수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나누미는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수수료를 30% 인하해 받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도내 40개소에 약 1,000명의 장애인노동자가 근무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금액으로는 2천 1백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박명덕 시설장은 “신종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 더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며 “만약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는다면 기간을 연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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