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중구 월미문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의 회계·계약담당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회계아카데미는 소속 직원들의 회계업무 관련 전문성을 높여 재정건전화를 통한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마련됐다.
‘회계업무의 전문성 제고와 재정건전화에 따른 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계아카데미에서는 지방회계통계센터 회계실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경주무관, 양상윤 회계감사팀장 이 강사로 초빙되어 세출예산집행기준 및 계약실무 등에 대한 법령 및 유권해석, 분쟁사례중심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발주청 회계담당자들이 그동안 업무 수행과정에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는데 큰 효과를 거뒀으며, 내년에도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주제를 선정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 회계전문가를 초빙해 회계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나재설 회계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각종 발주사업에 대한 건전한 재정운영기법을 함양하고, 특히 계약 등 회계관련 각종 불만·분쟁사례를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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