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출범, 정책구상 첫걸음

전북대도약정책 추진전략 · 협의체 운영계획 발제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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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4:43:59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4일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를 출범하고, 새로운 천년, 전북대도약 정책구상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는 전북도가 민선6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7기 정책진화와 혁신성장을 통해 도전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한 협의기구이다.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는 도의회, 학계, 연구기관, 직능·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학식과 경험, 전문성과 활동력이 있는 위촉직 위원 25명과 전북도 실·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전북 미래발전을 위한 대도약 정책 추진전략과 향후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은 추진전략에서 전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도약정책의 목표 및 전략을 설명한 후 주요 아젠다에 대한 예시를 들어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도 김철모 기획관은 정책협의체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협의체 산하에 분과위원회, 실무지원팀 추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또한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의제에 따라 공론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도민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의미 있는 우수 제안은 대도약정책 과제로 선정,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두 인사말을 통해서,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천년,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해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정책협의체는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정책협의기구”라고 출범 취지를 밝힌 뒤, 앞으로 정책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전북이 대도약을 위해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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