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8 부산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 개최

김미숙 기자

2018-10-25 08:45:08

 

지난 부산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전통민속예술공연인 2018 부산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2018 부산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는 부산 전통민속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전통민속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본 행사는 동해안별신굿, 수영농청놀이 등 부산지역 대표 무형문화재 중심의 전통공연 축제로써, 매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불꽃축제 기간 중에 개최하여 부산시 전역이 가을 축제 분위기로 들썩거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해안별신굿, 가야금 산조, 수영농청놀이, 다대포 후리소리, 동래지신밟기, 부산농악 등 6개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민속예술공연과 함께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4호 ‘전각장’ 안정환 선생의 ‘행복가훈 써주기’ 행사도 무료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가정에 평안을 기원한다.

식전 행사로 길놀이와 사물놀이 등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각 공연 시작 전 내용 및 유래에 대한 해설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을 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부산불꽃축제, 원아시아 페스티벌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부산에서 부산의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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