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준공, 입주희망기업 모집

강서구 미음R&D허브단지내 연구개발특구 종합인프라인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준공

김미숙 기자

2018-10-30 09:05:38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구개발특구 종합인프라인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를 준공하고, 입주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하여 강서구 미음 R&D 허브단지 내에 부지 19,188㎡, 연면적 12,965㎡ 규모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를 건립했다.

주요 시설에는 ,창업지원실 ,연구실 ,게스트룸 등 입주시설과 ,국제회의실, 중·소회의실 등 각종 회의시설과 ,게스트룸·식당 ,체력단련실 등 지원시설이 있으며, 특히, 1층에 코워킹플레이스로 활용할 공간인 I-Cube를 구축하여 연구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등에게 교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과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건립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는 R&BD기반 조선해양플랜트 기술사업화 및 성장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산연구개발특구를 전방위에서 지원하고, 특구 혁신주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R&D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대시설은 연구시설 총 66실, 게스트룸 40여개실 등이 있으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장가능하다. 대관시설은 국제회의실 등 14개실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를 바꾼 혁신의 작은 불꽃은 항상 의욕적인 신생기업에서 나왔다, 지역의 R&D역량을 집중하고 개발환경을 지원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연구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성과창출에 이를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가 해나가리라 본다.”면서, “현재 공고를 통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조속한 개관과 부산연구개발특구의 진흥을 위해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연구개발특구는 2012년에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R&D융합지구 등 4개 지구 14.1㎢에 조선해양분야 산업을 중심으로 18개의 연구·공공기관과 연구소기업 100개를 비롯한 9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대저지역에 조성되는 첨단복합지구까지 완공되면 지역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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