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35만 310건, 3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6월보다 11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경기 불황 속 세테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 연납 및 3월 연납이 전년보다 1만 3,060건, 33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3,981건 66억원, 남구 9만 5,525건 99억원, 동구 3만 6,476건 39억원, 북구 6만 7,965건 72억원, 울주군 8만 6,363건 83억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에이티엠,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으로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에이알에스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 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및 아파트 미디어보드, 버스정보시스템, 유선 방송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6월 자동차세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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