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해설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개최

장혜경 해설사 ‘웰컴 투 태화강’등 4개 프로그램 선정

김인섭 기자

2020-06-15 09:10:00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생태관광 활성화와 울산지역 자연환경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연환경 해설 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최로 15일 오후 2시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자연환경 해설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코로나19로 활동을 못하고 있는 울산지역 자연환경 해설사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6월 5일 서류심사, 8일 공개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9일 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수상작은 총 4개 프로그램이다.

금상은 장혜경 해설사가 출품한 ‘웰컴 투 태화강’이 차지했다.

태화강에 돌아오는 연어와 철새들과의 연결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기획안이다.

상금은 50만원이다.

은상은 김경숙 해설사의 ‘함께 하는 세상’이 선정됐다.

철새 홍보관을 소개하고 인근에 있는 은행나무 정원을 찾는 철새들과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상금은 30만원이다.

동상 2개 프로그램으로는 김차윤 해설사의 ‘태화강 조류 관찰 교실’과 정혜숙 해설사의 ‘숨은 습지 태화강 하류를 가다’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0만원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