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한다.
울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게 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울산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2년간의 연차별 추진계획을 마련했고 지난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6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정책연구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올해의 시정 10대 중점과제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선정한 바 있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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