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조선해양 스마트 미래선박 연구 거점 구축

17일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현판식’개최

김인섭 기자

2020-06-17 08:02:32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개소 기념 현판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 이 참석한다.

울산시에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총사업비 1,603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2개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 사업의 핵심인 자율운항 지능형 시스템 실증 및 성능시험 개발을 위해 사업비 203억원을 투입,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 일원에 연면적 1,200㎡,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능실증센터를 내년까지 구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실증 및 성능시험을 완료하게 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시는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등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 역량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조선산업 기반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조선해양산업 사업발굴과 연구개발 사업에 지역 산·학·연과 힘을 합쳐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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