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환경관리실태평가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

모범적인 환경행정으로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 선도

blank

2020-06-17 12:40:14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환경부가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라북도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환경부의 2019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결과, 광역 2곳, 기초 13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위반율을 비롯한 단속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부문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를 통해 전북도가 모범적인 환경 행정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을 선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입증해 보인 셈이다.

- 환경관리실태평가는 관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률과 적발률, 환경감시공무원 관리 등 3개분야 9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전북도는 적발률이 20% 이상인 6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특히 환경감시 공무원 교육·훈련 및 환경관리 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분야 : 3대분야 9개지표 환경관리실태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 전국의 대기 및 수질분야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약 10만개중 지자체가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제출한 4만 9천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7개 그룹으로 나누어 점검률과 적발률 등 9개 지표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에는 정부표창 및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오는 9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통해 배출업소 환경관리 및 우수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환경관리 업무를 지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