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25일 오후 2시 수목원 내 대운천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의원, 온산읍이장협의회, 지역주민, 울산조경협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
대운천 내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뱀장어와 동자개 등 토종어류 1만여 마리가 방류됐다.
울산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이전 내원암 계곡 일원의 과수농사 등 무분별한 경작행위와 여름철 물놀이객들로 인한 오염 등으로 사라진 토종어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년 대운천 내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수목원 관계자는 “토종어류 복원을 통해 내원암계곡과 울산수목원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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