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30일 ~ 31일 일산·진하해수욕장

김인섭 기자

2020-07-30 08:25:47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양일간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휴가철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소비자모니터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들에게는 부당요금 자제, 가격표시 실천 등을 홍보하고 관광객과 시민 대상에게는 휴가철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신종 통신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민간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