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중소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교류회’를 주제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제5회 부산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포럼’은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R&D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매년 2~3회 개최하는 부산시의 기업지원 행사로, 공공연구기관과의 R&D협업, 기술이전 상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에는 총 12개의 공공기관이 참가하며, 사전수요조사 확대와 1:1 매칭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공공연구기관과 중소·중견기업간의 협업 R&D 아이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기술교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참석하는 공공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이며, 기관별 보유기술 소개, 애로기술 상담, 기술이전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소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교류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R&D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간에 협업 R&D 아이템을 발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