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1차 특별교부세로 12개 사업 8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 3회 정도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교부된 지역현안 사업은 제2실내체육관 건립 30억원 옥동 어울림센터 건립 9억원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7억원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7억원 당사 해상캠핑장 조성 5억원 남구보건소 청사 환경개선사업 5억원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5억원 우정도서관 조성 3억원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1억원등이다.
또한 재난안전 사업으로 천상2정수 여과지동 내진보강공사 7억원 태화동 일원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 3억원 우수박스 및 관로 준설공사 2억원도 확보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행정안전부를 수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정부의 재정 지원 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는 10월 예정돼 있는 2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특별교부세 확보에 많은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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