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관광자원 체계적인 개발 위한 중장기 관광 정책 수립

김인섭 기자

2020-08-13 08:56:10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관광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8월 13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상위 계획으로 수립중인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과 연계되는 권역별 계획으로서 관광여건 및 공간구조 변화에 따른 울산관광개발의 정책적 연속성 확보와 향후 5년간의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로드맵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2020년 7월부터 한국관광학회가 수행하고 있으며 용역 기간은 오는 2021년 11월까지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권역의 관광여건과 관광동향에 관한 사항 권역의 관광 수요와 공급에 관한 사항 관광자원의 보호, 개발, 이용,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또한 관광지 및 관광단지의 평가에 관한 사항 관광지 연계에 관한 사항 관광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환경보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중간 및 최종 보고회, 문체부 등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2021년 12월경에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울산 관광에 대한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대내외적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제시해 향후 울산시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개발 기반 마련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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