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남부소방서는 여름철 가전제품 화재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등에 화재 예방 안내문을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지역 공동주택 및 문화센터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안내문에서 지난 7월 25일 청주시에서 오래된 김치냉장고의 내부 합선으로 인한 화재 사례를 들며 최근 3년간 울산 남구에서 발생한 699건의 화재 중 가전제품으로 인한 화재는 66건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여름 휴가철에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가전제품들을 관리해야 한다”며 “콘센트 및 멀티탭의 이물질 및 먼지를 제거하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땐 안 쓰는 가전제품의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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