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13일 오전 9시 30분 3층 대강당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20명과 일반인 1명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이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이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은 구급대원은 지난 7월 18일 중구 옥교동 엑소디움 앞 도로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적절한 현장대응으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소방장 유창호, 소방사 임수찬, 김인영 대원을 비롯해 모두 3건에 15명이다.
또 트라우마 세이버는 소방장 박영제 등 모두 2건에 6명의 대원이 수상한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성을 갖춘 중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원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교육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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