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시 국제교류 사업의 민간 보조역할을 수행할 ‘제2기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어 및 국제매너 교육, 고품격 행사 도우미 양성 과정을 거쳐 울산시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지원, 세계 시민교육 홍보 등을 함께 하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된다.
외국어 전공자, 외국어 자격이 인정되는 자, 다국어 능통자로 울산시 홍보와 국제행사 등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거주 시민과 외국인 주민, 대학생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4일까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국제교류어학원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 후 오는 9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글로벌 서포터즈 과정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다음달 9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교육, 현장실습, 현장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 후 울산시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제1기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가 가능한 총 20명이 수료했다.
울산시 및 울산과학대학교 “내년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무 경험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울산의 국제적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