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돕기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원협, 롯데백화점과 9월 10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 판매행사를 갖는다.
이번 판매 행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당도 측정과 선별 등을 통해 엄선된 배를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하는 배는 조생종 중 태풍 북상 전 수확한 배로서 500kg가량이며 가격은 한 개당 대과 2,000원, 소과 1,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 판매행사로 피해 농가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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