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에 대응하는 발달장애인 연합지원체계 구축사업’선정

울산시, 사업비 2억원 지원받아 발달장애인 지원 방안 마련

김인섭 기자

2020-09-22 08:41:59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추진한 ‘포스트 코로나 지역사회 문제해결’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울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에 대응하는 발달장애인 연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발달장애인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 증가, 가족의 돌봄 부담 등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여러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모하게 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도전적 행동중재 및 행동지원컨설팅과 긍정적행동지원을 위한 환경디자인, 보완대체 의사소통 자료제공 가방 제작 배포), 포스트코로나시대 발달장애인서비스 욕구변화 연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발달장애인의 돌봄, 낮 활동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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