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5일 ㈜한두화이어코트와 ‘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한두화이어코트의 울산공장 증설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한다.
한두화이어코트는 투자를 통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한다.
권오성 대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10% 이상이고 올해와 내년에도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등 향후 시장 전망이 밝아 울산공장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울산공장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정호동 울산시 미래성장기반국장은 “한두화이어코트는 내화도료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 기업이다”며 “울산공장을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두화이어코트는 1992년 설립해 울주군 웅촌면, 경남 김해에 공장을 두고 있는 국내 최초의 내화도료 생산업체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국산 기술로 내화도료를 생산했다.
현재, 내화성능 3시간의 ‘고품질 일반건축용 내화도료 제품’과 미국 제품안전 인증을 받아야 공급이 가능한 ‘산업용 내화도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한두화이어코트를 포함 국내 3개 업체 만이 생산이 가능하며 이들 3개 업체가 국내 내화도료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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