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가족단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10월 5일~ 31일 남구 드림스타트 10가족 대상

김인섭 기자

2020-10-05 08:25:59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0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족단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구청의 참여자 선정 협조로 남구 드림스타트 참여 10가족 23명을 선정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과의존 검사, 대안놀이, 원예치료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가가 해당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비대면 학습 등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노출 빈도가 높은 청소년이 있는 가정이 스마트폰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안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정원 꾸미기, 생화로 화원 만들기 등 식물을 이용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부모-자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심리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없애기 위한 원예치료도 체험해 본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스마트폰 과의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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