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소방서 코로나19 극복‘사랑의 헌혈 운동’동참

김인섭 기자

2020-10-06 08:05:38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6일 코로나19 지속으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자의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온산소방서 헌혈운동은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로 소방공무원, 공무직,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이번 헌혈은 직원의 다수 참여로 헌혈버스 2대를 배치해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혈 전 철저한 발열 검사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관리는 물론 시간대별 참여자 분산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온산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작은 부분에서부터 행동하는 119가 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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