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1월에 성인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대학, 전통문화 체험교실, 답사 프로그램 등 3개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먼저 ‘울산박물관 대학’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정원 문화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개최한다.
‘박물관에서 배우는 우리나라 정원문화’라는 주제로 11월 3일 천득염 전남대학교 교수의‘소쇄원 원림과 무등산 계곡의 정자’를 시작으로 신지선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 대표의‘해탈의 정원, 전통사찰’, 안계복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신라시대의 조경, 재매정과 동궁’, 김준선 순천대학교 산림환경보전학과 교수의‘정원문화의 중심, 국가정원’,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만난 울산 역사’와 태화강 국가정원 답사까지 총 6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는 11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희망자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30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성인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어서 울산 옹기문화를 비롯한 울산의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울산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1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3주 동안 열리는 이번 강좌는 전통 옹기 제작과정을 알아보고 옹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에는 20명을 모집하며 3회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2회 진행한다.
11월 13일과 20일 2회 개최하는 이번 답사는 매회 성인 20명을 모집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상좌도병영성이 있는 중구 병영 일대를 답사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형석 신임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 대학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소양을 고양시켜 온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데, 코로나19로 박물관 대학을 비롯한 성인프로그램 개강이 다소 늦어졌지만 오래 기다려왔던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여러분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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