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중부새일센터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으로 ‘자동차시트미싱사&품질검사원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력채용이 거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들에게 직업교육훈련을 통해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자동차시트미싱사&품질검사원양성교육’은 지난 5월 25일 개강해 10월 26일까지 75일간 300시간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중간에 중단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업맞춤형 현장교육으로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9명 수료해 전원이 취업 또는 취업이 예정되어 있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울산중부새일센터는 2009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동차시트미싱사양성교육은 2010년부터 11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고객센터전문컨설턴트양성, 노인시설사회복지행정사무원양성 교육 등 8개 교육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중부새일센터는 ‘2019년도 전국새일센터운영사업 평가’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에서 10% 이내에 들어야만 가능한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중부새일센터 지창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훈련이 중단되는 등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 개발과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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