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대상 온라인 미디어 교육봉사

양승선 기자

2020-10-27 15:10:12




청소년수련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대상 온라인 미디어 교육봉사



[충청뉴스큐]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이 코로나19 상황에 굴하지 않고 온라인 미디어 교육봉사를 실시해 청소년 온택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교육 봉사활동’은 수련관 소속 방송봉사동아리 가온누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예절·저작권·디지털성범죄와 관련한 O·X퀴즈나 스토리보드활동 내용을 담은 교육영상을 제작해 청주 지역 내 1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것이다.

특히 교육자료 준비, 대본작성, 촬영, 편집과 제작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했으며 준비과정부터 실시까지 비대면 활동으로 이뤄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청소년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가온누리 나윤지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의 변화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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