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 내 시 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2020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사업’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취약계층 안전물품 전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1개 기업 임직원, 물품 배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코로나19로 심리적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안전물품은 마스크, 손세정제, 간편식, 김, 라면, 두유 등 10종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자를 통해 개별 세대에 전달된다.
울산시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2년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협약이 현재는 21개사로 늘어나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저소득세대 행복보금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매년 저소득 가정 지원 선물박스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고 2019년에는 중증장애인 60명과 함께 2박 3일간 제주도 문화탐방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윤구 시민소통협력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를 한층 따뜻하게 해줄 뿐 아니라 기업의 나눔이 전파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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