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내 시 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취약계층 생활시설 생필품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관계자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물품 배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생필품은 고추장, 된장 등 장류,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 잡곡류, 귤 등 13개 품목의 먹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약 56개소의 노인·장애인 거주시설에 보내지게 된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울산시와 2015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소외 어르신 초청 1:1 매칭 한마당 행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아삭아삭 깍두기 나눔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난 2016년부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협약 기관은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총 7개 기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및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힘드시겠지만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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