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비 846억원 확보

2025년까지 지역경쟁력 강화,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집중투자

양경희 기자

2020-11-02 10:49:41




금산군,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비 846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금산군의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이 2020년 제4회 충남도 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2025년까지 총 10개 사업 846억원이 투입되는 내용이다.

군은 지난 3월 미래전략T/F팀을 구성하고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 추진에 매진해왔다.

추진 목표는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제발전 효과가 큰 지역특화산업육성과 지역경쟁력강화를 통해 주민소득증대, 정주여건개선 등을 이루고 금산의 균형발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했다.

추진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금산군 지역 경쟁력 제고 및 특화사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로 지역식품산업 표준화지원시스템 구축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신 소득작목 미래농업 역량기반 강화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인삼 활성화 사업 금산 수삼 가격 정보지원센터 운영 등이 있다.

금산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사업 및 선도 복지를 위해서는 금산 통합돌봄 복지마을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문화 인프라 구축 사업의 경우 금산 생활문화 커뮤니티 조성 치매 커뮤니티 센터 조성 당직의료기관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준비를 위해 5억원이 배정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 추진으로 금산의 아름다운명소를 활용한 관광 사업을 키워나가고자 한다”며 “찾아오는 금산을 만들고 특화산업 및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선순환 구조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주여건을 개선으로 군민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된 활기찬 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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