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도시’지정 2차 실무협의회 개최

유관기관, 지역예술단체, 지역활동가, 시민대표 등 13인 참여

양승선 기자

2018-08-06 09:42:52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시는 6일 오후 2시 도시재생본부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 도시’사업 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7월 3일 1차 실무협의회에 이어 열리는 회의로 본격적인 사업 발굴에 있어 위원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시민주도형 도시 거버넌스 모델 회의다.

실무위원은 모두 13인으로 대전시 1인, 유관기관 4인, 사업주관자 6인, 사업수혜자 2인 등으로 구성됐다.

2차 실무협의회는 ‘문화도시조성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와 병행하고, ‘문화도시조성계획’을 보완하는 회의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기초-광역 간 업무 협약을 위해 7월 23일 자치구 긴급회의를 실시했으며, 8월 24일 대전시와 자치구 간 ‘문화도시 추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사업추진단 및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이 포함된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해 29일 문체부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도시’지정 사업은 문체부가 지난 5월 11일 발표했으며 2020년 부터 2024년까지 광역·기초지자체 5∼10곳에 각 2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광역지자체로 신청하고, 5개 사업 유형을 실무협의회를 거쳐 결정해‘문화 도시’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