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은 4일 중년여성 문화힐링 프로그램 ‘빛나는 날’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중년여성문화힐링 프로그램은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빈둥지 증후군’과 같은 중년여성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인지하고 치유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총 17회에 거쳐 진행됐으며 중년기에 찾아오는 여성의 불안과 우울을 미술영상치료, 심리치료 등 그룹활동을 통해 이웃의 소통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 15명의 수료증 전달과 함께 수갱생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든 미술작품 등을 건강복지타운 내 전시해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씨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우울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나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생동감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