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건강꾸러미 나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우리집 체육관, 건강해짐’으로 명명된 건강꾸러미 나눔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부족해질 수 있는 신체활동을 유도해 청소년들의 신체적·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센터는 지난 10월 프로젝트 참가자 100명의 신청을 받았고 이들 참가자들에게 2일 가정용 미니 탁구대 발목줄넘기 유머집 방역 키트 생필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했다.
우리집 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이번 건강해짐 건강꾸러미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청소년과 가족들이 집안에서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용품을 담았다.
또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유머집으로 세대별 유머, 신조어 등을 배우며 가족 간의 대화를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현 센터장은 “1차 상담활동 꾸러미에 이어 2차 건강꾸러미 나눔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들이 세대를 넘어 공감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아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