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일원, 민·관 합동 환경정비활동 전개

오늘 ‘유네스코 울산시민단’ 등 100여명 참여

김인섭 기자

2020-11-04 09:49:35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울산 시민들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자 11월 4일 오전 10시 반구대 암각화 일원에서 ‘유네스코 울산시민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반구대 암각화 하천변과, 천전리 각석 탐방로 일원 등 2곳으로 구역을 나눠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쾌적한 생태관광자원 보존 및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민·관 파트너십 형성의 계기를 마련한다.

유네스코 울산시민단은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울산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지난 7월 울산시민단 2기가 출범되어 현재 활동 중이다.

울산시민단은 반구대 암각화 아카데미와 현장 답사, 환경정비활동 등을 통해 세계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반구대 암각화 홍보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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