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옛길 입구에 괴산군 사계절을 담은 벽화 탄생

양승선 기자

2020-11-04 10:03:19




산막이옛길 입구에 괴산군 사계절을 담은 벽화 탄생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 입구에 대형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산막이옛길 초입의 칠성면 외사리 수전교 일원에 폭 6미터, 길이 95미터 규모의 대형 벽화를 그렸다고 4일 밝혔다.

벽화에는 괴산군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산막이옛길, 쌍곡폭포, 문광저수지와 은행나무길, 환벽정이 그려졌다.

산막이옛길은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청정 괴산의 자연을 맛보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와 유람선 관광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산막이옛길 맞은편의 숨겨진 비경 갈은구곡이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전교 일원의 옹벽은 산막이옛길과 갈은구곡을 방문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톡톡한 홍보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 곳곳의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석 같은 괴산의 명소를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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