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 기준 일일 혈액 보유량은 적정보유량에 못 미치는 4일분으로‘관심’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자원봉사자 22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헌혈증 105매가 기부됐다.
또한 채혈기구 등의 철저한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 전개됐다.
금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기여하게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동참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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