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비상주단체‘예송’‘춤추는 아리랑-꽃피우리라’선보여

양승선 기자

2020-11-06 09:06:04




옥천군, 비상주단체‘예송’‘춤추는 아리랑-꽃피우리라’선보여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비상주단체로 선정된 ‘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의 전통무용 공연인 ‘춤추는 아리랑-꽃피우리라’를 오는 7일 선보인다.

공연‘춤추는 아리랑’은 역사적으로 여러 세대를 거치며 우리 민족의 아픔과 한이 담긴 노래인 아리랑을 아름다운 전통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1부 역사속의 아리랑에서는 역사속의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을 승무와 꽃춤으로 표현했고 2부 우리아리랑에서는 칼춤, 장구춤, 경고춤으로 우리민족의 힘을, 3부 춤추는 아리랑에서는 힘든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는 우리의 의지를 태극 부채춤과 창모놀이 그리고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아리랑과 팝핀 댄스로 표현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창작초연 작품과 함께 비상주단체 예송에서 두 번째 공연되는 작품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한 150명의 관객이 관람한다.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공연 영상은 11월 16일부터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우리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공연이었다”며 “아리랑과 함께여서 더 감동적이었다” 말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공연장 비상주단체로 예송이 함께하면서 공연의 장르가 다양해 졌다”며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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