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 시민홀 …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12명 표창 등

김인섭 기자

2020-11-09 08:06:08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과 박병석 의장, 노옥희 교육감 및 단체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순으로 축소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홍도식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 천하식육타운 박자영 등 2명이 시의회 의장 표창, 그 외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동조합과 해병대전우회 황진욱 등 총 12명이 지체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11월 11일을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1월 11일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처럼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인 장애를 이겨내고 힘차게 일어나는 것을 형상화한 것으로 지체장애인 자신을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시 지체장애인은 10월말 기준 2만 3,594명이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