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선정으로 진행한 ‘향미와 함께하는 장항6080 골목나들이’ 사업이 2021년 공모에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은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지역의 고유문화와 관광 자원, 지역민들의 일상을 결합해 새로운 체험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의 향미여행은 장항읍의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장항도시탐험역 탐방, 장항제련소 금괴 찾기 미션, 송빙교 체험, 옛 가옥 형태를 보존한 두빛나래 플랫폼에서의 달고나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난생처음의 신기한 체험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더욱 다채로운 체험 제공을 위해 프로그램 구성과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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