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0년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4년 연속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가 인정한 숙련도 평가 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시행하며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분야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이다.
평가 방법은 일정 농도의 미지 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한 결과를 국제공인 시험 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국제숙련도 시험에 도전한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은 중금속, 소독부산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온성 물질 등 미지 시료를 분석한 결과 측정값 분포 변수인 Z-score가 ±2 이하로 통과해 총 17개 항목에 대해‘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광우 상수도과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공인 능력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유지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