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9988행복지키미 수행기관 평가‘최우수’

코로나지키미 역할 등 성실하게 사업 수행, 최고 등급 선정

양승선 기자

2020-11-11 10:08:09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는 ‘2020년 9988행복지키미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지회는 주덕읍 외 4개 면에서 280명의 9988행복지키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800명의 독거노인 및 고령의 노인 부부 가정을 대상으로 월 10회 이상 방문해 건강 상태, 생활환경 점검, 말벗 등 고독사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노인회, 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2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9988행복지키미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했으며 충주시지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노인의 건강과 안부 확인, 민간기업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타 수행기관과의 차별화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60세 이상 노인 취업을 무료로 알선하는 취업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27일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2020년 9988행복지키미 한마당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희 지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한 행복지키미 어르신들의 노고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협의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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