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2회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개최

‘울산, 중구로다’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등 2건 심의

김인섭 기자

2020-11-12 08:49:21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위원회는 ‘울산, 중구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건과 ’따뜻한 이웃과 새로움이 있는 온산 덕신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건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구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난 2015년 국토부에서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울산지역 최초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승인받아 원도심 중심기능 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당초 사업계획부지의 위치변경과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매수 등에 따른 기간소요로 사업기간 완료년을 올해에서 내년으로 1년 연장하기 위한 사업기간 변경건이다.

또한 온산 덕신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올해 도시재생 공모에 신규 선정사업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87억원이 투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이주지역으로 형성된 온산 덕신의 지속적 쇠퇴현상 해결을 위한 것으로 온산국가 산업단지의 협력과 주민주도 경제조직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개 단위사업과 23개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업들은 이날 심의를 통과하면 11월중 울산시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에 이어 구·군에서 별도 고시한 후 단위사업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들이 이날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심의를 통과하면 앞으로 지역단위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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