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과 상생마케팅, 소비자 입맛 잡는다

전국 홈플러스 140개 매장에서 사과 5만 봉 한정 판매

양승선 기자

2020-11-12 09:00:49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홈플러스와 상생마케팅을 맺고 전국 홈플러스 140개 매장을 대상으로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판촉에 들어갔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2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후원식을 갖고 홍보용 사과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판촉 행사를 가졌다.

이번 마케팅을 위해 시 예산 3천만원, 충북원협 2천만원, 홈플러스 5천만원 등 총 1억원의 후원금이 지원됐다.

또한 이날 후원에 따라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봉지사과 5만봉이 한정 판매된다.

특히 시중가보다 1,400원 할인된 7,500원에 선보이며 다다익선 행사로 2봉 구매 시 2,000원 추가 할인으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을 해주신 홈플러스와 충북원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수익증대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