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2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제1기 재활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시 보건소는 5~6세 장애아동과 재활 장비를 이용할 기회가 적어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주간에 걸쳐 전문 재활 장비와 소도구를 이용한 재활운동프로그램과 미술심리,언어치료 등의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동,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활동했던 활동 영상과 사진을 관람하고 참여자와 보호자의 소감문 발표 등을 통해 성취감 및 참여에 대한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빠짐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5명에게 개근상을, 참여율이 높은 참가자 7명에게는 우수상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재활센터의 첫 번째 수료식이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던 이날 행사는 12일을 끝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 등록 장애인 및 재활 필요자, 발달·지적·언어장애 아동이며 재활운동프로그램 10명, 재활프로그램 30명으로 11월 20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재활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하는 데 재활센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사업을 모색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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